진짜 벌크업 DAY16

2026. 2. 4. 00:06

안녕하세요 벌크업 중입니다.

 

벌써 1월이 끝나고 2월이 왔는데 지금까지 잘 해왔나 생각해보면 만족스럽진 않지만 최선을 다한 것 같습니다.

 

1월 운동 캘린더

 

일본 여행 가있을 때 빼고는 왠만하면 그냥 했습니다. 1박 2일로 놀러갔을 때는 아침에 하고 다음날 돌아와서 하고, 친구들 만나러가기 전에 운동하고, 그냥 없는 시간 만들어서 하는거죠. 오늘은 또 어떤 핑계를 댔나, 한번 생각해보는겁니다.

 

벌크업중에 휴식기간이랍시고 주 3일 4일 하는 분들이 있는데, 본인한테 정말 솔직하게 물어봐야합니다.

 

내가 정말 운동한 부위에 1주일의 휴식이 필요할 정도로 운동 강도가 높았나?

 

제 생각은 보디빌더나 선수들, 구력이 높으신 분들 처럼 그정도로 원하는 부위에 엄청난 강도의 부하를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절대적 운동량을 늘리고 최선을 다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목표가 빠르게 몸을 만드는게 아니라면 꾸준히 할 수있도록 적당히 하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1월 식단 캘린더

 

 

5일차와 비교해서 뭐가 달라졌나 보면 일단 정확하진 않지만 확실히 몸무게를 1kg 좀 넘게 증량했구요, 지방도 좀 늘은 것 같지만 눈바디도 괜찮아졌습니다. 사진으로 찍어서 봐도 꽤 봐줄만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올릴 순 없죠. 면전으로 찾아오시면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사진을요.

 

01234

 

먹던 것들도 크게 달라지진 않았습니다. 탄단지보다는 절대 칼로리를 채우는게 더 중요한 것 같구요, 왠만하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이빠이 챙겨주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튀김같은 건 최대한 안먹구요, 나트륨도 중요하니까 국물은 거의 안먹구요. 

 

친구중에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지금 트레이너를 하고 있는 애가 있는데 얘기하다보니 생각한  게

 

웨이트는 본인이 꾸준히 할 자신이 있고 재미붙일 자신이 있으면 PT를 어느정도 받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운동을 중간 중간에 오래 쉬긴했지만 나름 3년하면서 초급자 딱지는 떼어냈다고 생각하는데 자세가 아직도 무너져있는 운동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정자세로 무게를 올리는게 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인아웃이라는 앱처럼 나이, 키, 몸무게, 활동량 등으로 대사량을 계산하는 것보다 인바디로 검사하는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대충 계산하니까 제 친구들중에 몸무게가 꽤 나가는 친구들은 하루 활동대사량이 3500이 나오더라구요. 이건 말이 안되는디. 

 

오늘한 하체 루틴입니다.

 

라잉 레그컬 12개 4set

스미스머신 스쿼트 10 8 6 6 10 가능한 무게 맞춰서 하시면 됩니다.

레그 프레스 10개 4set

레그 익스텐션 12개 4set

이너타이 20개 3set

 

어쨌든 제일 중요한 거

 

 운동의 높은 강도 + 많은 잉여 칼로리 + 충분한 휴식 => 좋은 벌크업 이니까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벌크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벌크업 DAY 43  (0) 2026.03.02
진짜 벌크업 DAY 32  (2) 2026.02.19
진짜 벌크업 챙겨먹는 것들 (프로틴쉐이크, 크레아틴, 비타민)  (1) 2026.01.23
진짜 벌크업 DAY5  (0) 2026.01.23
진짜 벌크업 DAY2  (1) 2026.01.20

BELATED ARTICLES

more